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코드 HM 부분변경), 2019년 출시·2024년 단종, V6 3.0 디젤 260마력·8단 자동·상시 4WD, 5/6/7인승, 전장 4,930mm·축거 2,895mm, 중고 약 3,200만~5,160만원
정답은 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코드 HM)입니다. 2019년 나와 2024년 단종된, 국산에서 보기 드문 프레임 바디 구조의 V6 디젤 대형 SUV입니다. 단종 뒤에도 중고 시세가 잘 떨어지지 않아 약 3,200만~5,16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단종 뒤에도 높은 잔존가치
저주행·무사고 매물은 단종 신차가(약 5,054만~6,097만원)의 상당 부분을 유지할 만큼 감가가 더딘 편입니다. 대체할 국산 프레임 디젤 SUV가 사실상 없기 때문입니다.
연식·주행거리에 따라 폭이 크지만, ‘값이 잘 안 빠지는 대형 디젤 SUV’를 찾는 수요가 꾸준해 매물 회전도 빠른 편입니다.
프레임 바디 + V6 디젤
3.0 V6 디젤은 260마력, 57.1kgf·m의 두꺼운 토크로 견인과 험로에 강합니다. 8단 자동과 상시 4WD가 조합됩니다.
모노코크 SUV와 달리 프레임 바디라 무거운 짐·트레일러 견인, 비포장 주행에서 여유가 있습니다. 복합연비는 약 9~10km/L대입니다.
살 때 체크 포인트
5·6·7인승 구성이 있어 좌석 배열을 먼저 확인하세요. 디젤 SUV 특성상 DPF·인젝터·미션 상태 점검이 중요합니다.
2008~2016년 구형 모하비와 2019년 이후 ‘더 마스터’는 전면 디자인이 다르므로 매물·사진 혼동에 주의해야 합니다. 후속 모델은 아직 없습니다.
누구에게 어울리나
캠핑·차박, 보트·트레일러 견인, 험로 주행이 잦은 아웃도어 수요층에 맞습니다. 큰 차체와 두꺼운 토크가 그만큼 유리합니다.
정통 프레임 대형 디젤 SUV를 원하지만 신차로는 살 수 없어진 지금, 상태 좋은 중고가 사실상 유일한 선택지에 가깝습니다.
모하비 더 마스터는 “단종돼서 오히려 귀해진” 국산 대형 디젤 SUV입니다. 대체재가 없다는 희소성이 높은 잔존가치의 배경입니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이며 트림·연식·주행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중고 시세는 연식·주행거리·관리 상태·매물 시점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구매 전 실차 점검과 정비이력 확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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