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전기 SUV는 주행거리가 짧다는 통념을 뒤집는 국산 모델이 있습니다. 기아 EV9입니다.

99.8kWh 대용량 배터리를 얹어 1회 충전 시 최대 501km를 주행합니다. 초급속 충전 환경에서는 20분 만에 80%까지 채울 수 있어 장거리 부담을 크게 덜었습니다.

전장 5m가 넘는 3열 대형 SUV로, 넉넉한 실내와 385마력 수준의 환산출력을 갖춰 패밀리카로 손색이 없습니다.

가격은 7,337만원부터 시작하며, 전기차 특유의 낮은 충전·정비 비용으로 유지비 걱정을 던다는 점이 매력으로 꼽힙니다.

※ 주행거리·충전 시간은 온도·주행 조건에 따라 달라지며, 가격·보조금은 트림·정책에 따라 변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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