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가장 많이 찾는 과일 중 하나인 수박. 대부분은 달콤한 빨간 과육만 먹고 흰 부분은 껍질과 함께 버립니다.
하지만 수박의 흰 부분에는 그냥 버리기 아까운 다양한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수박 흰 부분에는 시트룰린이 들어 있습니다

수박의 흰 부분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트룰린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시트룰린은 체내에서 혈관 건강과 관련된 물질인 산화질소 생성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원활한 혈액 흐름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빨간 과육보다 흰 부분에 상대적으로 많이 함유되어 있어 버려지는 부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식이섬유 섭취에도 도움이 됩니다
수박 흰 부분은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며, 식이섬유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식이섬유는 장 건강과 원활한 배변 활동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평소 채소 섭취가 부족한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활용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수박 흰 부분은 깨끗하게 씻은 뒤 얇게 썰어 무침이나 장아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고춧가루, 식초, 참기름 등을 넣어 무치면 오이무침과 비슷한 아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으며, 냉장 보관하면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반찬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매년 여름마다 버려졌던 수박 흰 부분. 알고 보면 단순한 음식물 쓰레기가 아니라 활용할 수 있는 건강 식재료입니다.
다음 수박을 먹을 때는 빨간 과육뿐 아니라 흰 부분도 한 번 더 살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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