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치나 장아찌 재료로만 여겨온 채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재료들이 십자화과에 속해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오늘은 밥상에 자주 올리기 좋은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다만 특정 채소가 암을 막아 주는 것은 아니며, 다양한 색의 채소를 함께 드시는 편이 좋습니다.

갓
갓은 특유의 알싸한 맛이 나는데, 여기에 들어 있는 성분이 항산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치로 담그면 오래 두고 드실 수 있습니다. 데쳐서 나물로 무쳐도 좋습니다.

무순
무순은 다 자란 무보다 성분이 농축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열에 약하니 생으로 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샐러드나 회 곁들임으로 한 줌씩 올려 드십시오.

명이나물
명이나물에는 마늘과 비슷한 알리신 계열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장아찌로 담가 두면 고기를 쌈으로 드실 때 곁들이기 좋습니다. 짠 편이니 양념 국물은 털어 내고 드시기 바랍니다.

갓, 무순, 명이나물 모두 반찬으로 조금씩 올리기 좋은 재료입니다. 한 가지를 많이 드시기보다 번갈아 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다만 치료 중이시라면 식단 변화는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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