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직 뒤 몇 년이 노후를 크게 가릅니다. 그 시기에 반복되는 실수가 있습니다.크게 잘못한 판단이 아니어도 결과가 벌어집니다. 세 가지로 정리했습니다.

수입이 줄었는데 지출을 그대로 둡니다
들어오는 돈은 끊겼는데 씀씀이는 예전과 같습니다. 모임과 경조사와 용돈이 그대로 나갑니다. 몇 년이 지나면 원금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가장 흔한 실수였습니다.

한 번에 크게 굴리려 합니다
퇴직금을 빨리 늘려야 한다는 마음이 앞섭니다. 원금을 잃으면 다시 벌 시간이 부족합니다. 손해를 메우려다 더 크게 잃는 경우도 있습니다. 서두르지 않은 분들이 결과가 좋았습니다.

상태를 확인하지 않습니다
통장을 열어 보면 마음이 무거워지니 미룹니다. 얼마가 남았는지 본인도 모르게 됩니다. 확인하지 않으면 줄일 수도 없습니다. 매달 한 번이라도 적어 보는 분들이 훨씬 잘 버텼습니다.

가난해지는 일은 큰 실패에서 오지 않았습니다. 지출과 서두름과 확인하지 않는 습관에서 왔습니다.이번 달 지출부터 한 장에 적어 보시면 시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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