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에는 더위와 냉방을 오가면서 컨디션이 쉽게 무너집니다. 그래서 값비싼 건강식품부터 찾게 되는데, 밥상에서 챙길 수 있는 것들도 적지 않습니다.오늘은 여름에 구하기 쉬운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다만 특정 음식이 면역력을 크게 올려 주는 것은 아니며, 잠과 운동이 함께 받쳐 줘야 합니다.

마늘종
마늘종에는 마늘과 비슷한 알리신 계열 성분이 들어 있으면서 매운맛은 덜합니다. 살짝 데쳐 무치거나 볶음으로 드시기 좋습니다. 제철에 사서 냉동해 두면 오래 드실 수 있습니다.

말린 표고버섯
표고는 말리는 과정에서 비타민 D가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베타글루칸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불린 물까지 국물로 쓰시면 향이 살아납니다.

오미자
오미자에는 여러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차게 우려 여름 음료로 드시기 좋습니다. 청으로 담그면 당이 많아지니 물을 넉넉히 타서 연하게 드시기 바랍니다.

마늘종, 말린 표고버섯, 오미자 모두 특별한 것이 아니라 늘 있던 재료입니다. 값비싼 제품을 찾기 전에 밥상부터 챙겨 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지속적으로 기운이 떨어진다면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으니 검진을 받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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