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에게는 너무 흔해서 값을 매기지 않는 반찬이 있습니다. 그런데 외국에서는 따로 사 먹어야 하는 귀한 것이기도 합니다.오늘은 식당에서 공짜로 나오지만 몸에는 좋은 것으로 알려진 반찬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다만 짜게 드시면 좋은 점이 줄어드니 양을 조절하셔야 합니다.

콩나물
콩나물에는 식이섬유와 아스파라긴산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열량이 낮아 많이 드셔도 부담이 적은 것이 장점입니다. 뚜껑을 여닫으면 비린내가 나니 처음부터 열거나 닫고 삶으시면 됩니다. 무침으로도 국으로도 매일 올리기 좋은 반찬입니다.

미역줄기
미역줄기에는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넉넉하게 들어 있습니다. 장을 부드럽게 움직이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짠기가 있으니 물에 담가 소금기를 빼고 조리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들기름에 살짝 익혀 무치면 향이 살아납니다.

깍두기
깍두기는 무를 발효시켜 유익균과 식이섬유를 함께 챙길 수 있습니다. 무의 매운맛 성분도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만 나트륨이 있으니 국물까지 드시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하루 대여섯 조각 정도가 적당합니다.

콩나물, 미역줄기, 깍두기는 어느 식당에서나 만나는 반찬입니다. 공짜라고 지나치기에는 챙길 것이 많은 것들입니다. 다만 짜게 드시면 나트륨이 문제가 되니 국물은 남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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