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명 좋은 뜻으로 한 말인데 상대 표정이 굳었던 적, 있으시죠? 나이가 들수록 그런 순간이 부쩍 늘어납니다.
문제는 본인만 모른다는 데 있습니다. 사람들은 불편해도 어른에게는 말하지 않고 그냥 조용히 멀어집니다. 오늘은 가장 빨리 외면당하는 태도를 3위부터 1위까지 짚어드리겠습니다.

3위. 묻지도 않은 조언을 합니다
살아온 경험이 아까워 한마디 보태고 싶어지지만, 상대가 묻지 않았다면 그건 조언이 아니라 지적으로 들립니다. 하고 싶은 말이 떠오르면 물어보면 말해주자고 속으로 정해두세요. 정말 궁금한 사람은 반드시 먼저 물어봅니다.

2위. 대화를 자꾸 자기 이야기로 돌립니다
상대가 힘든 이야기를 꺼냈는데 나 때는 더했다며 화제가 넘어가면, 그 사람은 다시는 그 이야기를 꺼내지 않습니다. 위로하려던 말이 오히려 입을 닫게 만드는 셈입니다. 내 경험은 상대 이야기가 완전히 끝난 뒤에 꺼내세요.

1위. 나이로 서열을 정합니다
가장 빠르게 사람을 잃는 태도가 이것입니다. 몇 살이냐고 먼저 묻고 그때부터 말을 놓는 순간, 상대는 존중받지 못했다고 느낍니다. 무례함에 관한 연구들은 이런 태도가 상대의 협조와 호감을 크게 떨어뜨린다고 말합니다. 나이를 알아도 말은 그대로 두세요. 존댓말을 쓰는 어른이 결국 가장 대접받습니다.
그럼 무엇부터 고쳐볼까요?
성격을 바꾸려 하면 될 리가 없습니다. 다 하려 하지 마시고 오늘은 하나만 하세요. 처음 만난 사람에게는 나이를 묻지 않고 끝까지 존댓말을 쓰는 겁니다. 그 한 가지가 나머지 둘까지 자연스럽게 정리해 줍니다.
오늘 지킨 존댓말 하나가, 10년 뒤에도 사람들이 먼저 다가오는 어른을 만들어 줍니다.
출처 : ‘무례함의 비용’
- “이 나이에 무슨 친구냐..” 6070도 새 친구가 생기는 방법 4가지
- “숨이 차기 시작하면..” 6070 체력이 무너지는 순서 3가지
- “결정을 못 내린다..” 6070이 후회 없는 선택을 하는 법 4가지
- “그래도 돈은 있는데..” 요즘 70대 사이에 조용히 퍼지는 분위기 1위
- “자식까지도 가난해진다..” 돈 못 모으는 집에 똑같이 있는 공통점 1위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