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장을 보고 와서 빽빽하게 쌓인 식재료 때문에 냉장고 문을 열 때마다 한숨 쉬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냉장고가 너무 좁다”며 깊숙이 들어간 음식을 못 찾아 결국 썩혀 버리곤 하는데요.
하지만 비싼 수납함을 사지 않아도 다이소 천 원짜리 아이템 몇 개만 있으면 좁았던 공간을 두 배로 넓게 쓸 수 있습니다. 정리 전문가들이 죽은 공간까지 싹 살려내며 식재료 유통기한까지 완벽히 지켜주는 신박한 다이소 정리법 3가지를 지금 바로 확인해보겠습니다.

공중 공간을 살리는 ‘다이소 슬라이딩 홀더’
반찬통을 쌓아두고 남은 선반 위쪽 텅 빈 공간은 대표적인 ‘죽은 공중 공간’입니다. 다이소에서 단돈 1,000원에 파는 선반용 집게형 슬라이딩 홀더를 선반 아래에 쓱 끼워주기만 하면 공중에 서랍이 하나 더 생기는데요.
굴러다니기 쉬운 슬라이스치즈, 조미김, 양념 팩을 쏙 넣어 정리할 수 있어 위아래 남는 공간 없이 알뜰하게 이중 수납이 가능해집니다.

소스병을 싹 잡는 ‘도어 포켓 문걸이 칸막이’
냉장고 문을 열고 닫을 때마다 도어 포켓의 소스병들이 쓰러지고 엉키는 문제도 1,000원이면 깔끔하게 해결됩니다. ‘냉장고 문걸이용 칸막이’를 도어 포켓에 툭 끼워 크기에 맞게 조절해주면, 소스병들이 흔들리지 않고 단단하게 고정되는데요.
와사비나 고추장 같은 튜브형 양념은 미니 클립형 집게로 벽면에 걸어두면 바닥 공간이 비워지면서 세워둔 소스들을 한눈에 찾기 쉬워집니다.

안쪽 식재료를 살려내는 ‘손잡이형 투명 트레이’
선반 깊숙이 밀려 들어가 유통기한이 지나는 식재료들은 냉장고 공간을 잡아먹는 주범입니다. 손잡이형 투명 트레이(1,000원)를 선반 깊이에 맞춰 배치하고 종류별로 분류해 넣어두면 서랍처럼 손잡이를 잡고 스르륵 꺼내 쓸 수 있는데요.
숨어있던 식재료까지 한눈에 파악되어 중복 구매와 음식을 버리는 비극을 막아주며, 냉기 순환도 원활해져 전기 요금 절약과 신선도 유지 효과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 본 콘텐츠에 포함된 내용은 일반적인 생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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