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리는 한 방송에서 조심스럽게 이런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어릴 때 엄마가 자신에게 못생겼다고 말했고,
그 말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 있었다고.
예쁘다는 말을 단 한 번이라도 듣고 싶었다고.
부모는 금방 잊는 말이라도,
아이의 마음에는 감정으로 박제됩니다.
아이를 비난하려던 말이 아니어도 상처가 됩니다
“또 잊어버렸어?”
“○○는 잘하잖아.”
“이렇게 게을러서 뭐가 되려고?”
“그래, 네 마음대로 해라.”
아이는 이렇게 받아들입니다
“나는 자꾸 실수만 하는 아이야.”
“엄마는 나보다 ○○를 더 좋아해.”
“나는 안 되는 사람이야.”
“엄마는 나를 포기했어.”
그렇다면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실수를 반복할 때 → “다시 해보면 괜찮을 거야. 도와줄까?”
친구와 싸웠을 때 →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얘기해줄래?”
비교하고 싶을 때 → “네 방식대로 해보는 거야.”
감정이 올라올 때 → “엄마가 지금 좀 힘든데 잠깐만 같이 쉴까?”
핵심은 ‘I 메시지’입니다
‘넌 왜~’ 대신 ‘엄마는 ~하게 느꼈어’로 바꾸는 것.
“넌 왜 맨날 안 치워?” → “엄마는 방이 지저분하면 답답해.”
아이는 혼나는 느낌이 아니라, 이해받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오늘 아이에게 말하기 전에, 이 한마디만 속으로 먼저 떠올려보세요.
“지금 이 말이 아이의 자존감을 지켜줄까?”
그 질문 하나가 아이의 평생을 바꿉니다 🌱
📖 〈아이가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을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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