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질 속에 항암 성분이 20배인데..” 한국인 90%가 깎아서 그냥 버리는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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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을 드실 때 껍질부터 벗겨 내는 것이 습관이 되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정작 좋은 성분은 껍질 쪽에 몰려 있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오늘은 껍질째 드시면 좋은 과일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다만 과일만으로 병이 막히는 것은 아니며, 잘 씻어 드시는 것이 먼저입니다.

사과
사과 껍질에는 케르세틴과 식이섬유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두 성분 모두 껍질 바로 아래에 몰려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흐르는 물에 문질러 씻은 뒤 껍질째 드십시오. 껍질이 걸린다면 얇게 저며 샐러드에 넣어 드셔도 좋습니다.

배
배 껍질에는 아르부틴과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목을 편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껍질을 벗기면 이 성분이 대부분 빠져나갑니다. 껍질째 얇게 썰어 드시거나 통째로 쪄서 드셔 보십시오. 씨 부분은 떫으니 도려내고 드시는 편이 좋습니다.

무화과
무화과는 껍질이 얇아 통째로 드시기 좋은 과일입니다. 껍질과 씨에 폴리페놀과 식이섬유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무르기 쉬우니 사신 뒤 이틀 안에 드시는 편이 좋습니다. 살짝 구워 드시면 단맛이 진해져 설탕을 더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과, 배, 무화과는 껍질째 드실 때 얻는 것이 훨씬 많은 과일입니다. 오늘 장을 보실 때 솔로 문질러 씻는 습관부터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농약이 걱정되신다면 베이킹소다 물에 오 분만 담갔다가 헹구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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