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선 비싸서 못 먹는데..” 한국 식당에선 기본 반찬으로 먹는 항암 채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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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이 싸다는 이유로 대접받지 못하는 채소가 있습니다. 정작 유럽에서는 비싼 값에 팔리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흔하다고 해서 영양까지 흔한 것은 아닙니다. 오늘은 밥상에 자주 올리기 좋은 세 가지 채소를 소개합니다.

근대
근대는 잎채소 가운데 항산화 성분이 넉넉한 편에 속합니다. 국거리로만 쓰기 쉽지만 데쳐서 무침으로 드셔도 좋습니다. 줄기가 두꺼우면 잎과 나눠 시간 차를 두고 데치십시오. 된장을 조금 풀어 무치면 향이 부드러워집니다.

콜라비
콜라비는 무와 양배추의 성질을 함께 지닌 채소로 아삭한 맛이 좋습니다. 껍질을 두껍게 벗기면 아까우니 얇게만 깎으십시오. 생으로 썰어 드시면 비타민이 그대로 남습니다. 물김치나 피클로 담가 두시면 여름 내내 드실 수 있습니다.

비트
비트의 붉은 색소는 몸속 산화를 늦추는 데 보탬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으로는 흙내가 나니 살짝 구우면 단맛이 올라옵니다. 갈아서 드실 때는 사과를 조금 넣으면 마시기 편합니다. 소변이 붉어질 수 있으나 놀라지 않으셔도 됩니다.

비싼 것을 찾기 전에 값싼 채소부터 제대로 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근대와 콜라비, 비트를 번갈아 상에 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특정 식품 하나에 기대기보다 여러 색을 고루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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