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그릇도 위험합니다..” 60대 췌장 망가뜨리고 소화력 떨어뜨리는 ‘최악의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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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은 등 뒤에 숨어 있어 나빠져도 좀처럼 티가 나지 않습니다. 소화가 예전 같지 않다는 느낌이 첫 신호인 경우가 많습니다.
췌장은 기름진 음식과 술에 특히 약한 장기입니다. 오늘은 췌장의 부담을 더는 세 가지 원칙을 정리했습니다.

기름진 튀김은 줄이십시오
튀김은 소화를 위해 췌장이 훨씬 많은 일을 하게 만듭니다. 한 번에 많이 드시면 그 부담이 몇 시간씩 이어집니다. 같은 재료라도 굽거나 쪄서 드시면 훨씬 가볍습니다. 드시더라도 저녁보다는 낮에 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단 음료는 물로 바꾸십시오
단 음료는 마시자마자 흡수되어 췌장이 급하게 일하게 만듭니다. 주스라도 갈아 만든 것은 과일 그대로보다 부담이 큽니다. 물이나 연한 차로 바꾸시면 그 자체로 큰 차이가 납니다. 갈증이 날 때 손이 가는 것을 미리 바꿔 두십시오.

술은 며칠씩 쉬어 가십시오
술은 췌장에 직접 부담을 주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매일 조금씩 드시는 쪽이 몰아서 드시는 것보다 낫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주에 이틀 이상은 아예 쉬는 날로 정해 두십시오. 안주가 기름지면 부담이 두 배가 됩니다.

췌장은 아프기 전에 지켜야 하고 방법은 덜어 내는 쪽입니다. 튀김과 단 음료, 술 세 가지만 줄이셔도 소화가 한결 편해집니다. 명치나 등이 계속 아프고 체중이 준다면 곧바로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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