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전 64kg이었다…” 16kg 빼고 지금도 40kg대 유지하는 여배우의 운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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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채연이 데뷔 전 64kg에서 48kg까지 약 16kg을 감량했던 사실이 다시 주목받고 있어요.
정채연은 과거 인터뷰에서 3개월 동안 체중을 크게 줄였다고 밝혔는데요. 당시 식사량을 극단적으로 줄이는 동시에 매일 이어지는 춤 연습을 하면서 체중이 빠졌다고 직접 이야기했습니다. 현재는 몸무게 44kg대를 공개할 정도로 마른 체형을 유지하고 있어요.
다만 당시의 극단적인 식단은 혈압 이상까지 생겼다고 밝힌 만큼 그대로 따라 해서는 안 돼요. 대신 정채연이 했던 운동 중에서는 여러 동작을 쉬지 않고 이어가는 댄스 운동 자체를 체중 관리 방법으로 참고할 만합니다.

춤은 생각보다 강도가 높은 유산소 운동이에요
아이돌 안무를 제대로 따라 해보면 몇 곡만 지나도 숨이 차고 땀이 많이 나요.
팔과 다리를 계속 움직이면서 스텝과 점프, 방향 전환을 반복하기 때문에 심박수가 올라가고 에너지 소비량도 늘어납니다. 빠른 안무를 쉬지 않고 이어가면 걷기보다 훨씬 강한 유산소 운동이 될 수도 있어요.
정채연 역시 데뷔를 준비하면서 식단 관리와 함께 춤 연습을 계속했고, 당시 체중 감량 과정에서 춤 연습이 영향을 줬다고 직접 밝혔습니다.

허벅지와 엉덩이를 계속 사용해요
춤은 상체만 움직이는 운동이 아니에요.
안무에서 반복되는 스텝이나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 좌우 이동은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을 계속 사용하게 합니다. 특히 자세를 낮춘 상태에서 움직이는 안무가 많으면 스쿼트를 반복하는 것처럼 하체에 자극이 들어갈 수 있어요.
그래서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뿐 아니라 다리 라인을 탄탄하게 유지하는 데도 활용하기 좋은 운동입니다.

복부에 힘을 줘야 동작이 흔들리지 않아요
빠른 안무를 할 때는 몸의 중심이 흔들리지 않도록 복부에 계속 힘을 줘야 해요.
팔과 다리를 크게 움직이면서 방향까지 바꾸려면 복부와 허리 주변의 코어 근육이 중심을 잡아줘야 하기 때문인데요. 춤을 꾸준히 추면 별도의 복근 운동을 하지 않는 순간에도 코어를 반복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특히 동작을 정확하게 하려고 할수록 자세를 유지하는 힘이 많이 필요해요.

재미가 있어 오래 이어가기 좋다는 것도 장점이에요
다이어트 운동은 효과만큼 꾸준히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해요.
러닝머신이나 자전거가 지루한 사람이라면 좋아하는 음악에 맞춰 춤추는 운동이 훨씬 오래 지속하기 쉬울 수 있어요. 한 곡을 완벽하게 따라 하려다 보면 자연스럽게 반복 횟수도 늘어나고 활동량도 많아집니다.
다만 정채연처럼 연습생 시절 장시간 안무 연습을 하는 건 일반인에게는 강도가 높아요. 처음부터 몇 시간씩 따라 하기보다 짧게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댄스 운동은 이렇게 해보세요
춤을 체중 관리 운동으로 활용한다면 처음부터 어려운 안무를 고를 필요는 없어요.
• 좋아하는 빠른 노래 3~4곡부터 시작하기
• 20~30분 정도 쉬지 않고 몸 움직여보기
• 스텝을 밟을 때 무릎을 과하게 꺾지 않기
• 점프 동작이 부담스럽다면 걷는 동작으로 바꾸기
• 익숙해지면 운동 시간을 조금씩 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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