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에게 잘해주고 싶은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그냥 넘어가신 적, 있으시죠? 사실 아내가 기다리는 말은 따로 있습니다.
거창한 고백이 아니었습니다. 3위부터 1위까지, 아내가 남편에게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을 알려드립니다.

3위. 오늘 하루 어땠어
부부는 같은 집에 살면서도 서로의 하루를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혼생활을 40년 넘게 연구한 심리학자 존 가트맨은 관계를 지탱하는 것은 큰 사건이 아니라 사소한 관심의 반복이라고 했습니다. 저녁에 한 번, 오늘 뭐 했느냐고 물어보세요. 답을 듣는 동안 휴대폰만 내려놓으시면 됩니다.

2위. 그동안 고생 많았어
살림과 육아는 티가 나지 않는 일입니다. 잘해도 표가 안 나고, 못하면 바로 드러납니다. 그 수십 년을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았다는 서운함이 노년에 크게 남습니다. 지난 세월을 한 문장으로 인정해 주세요. 늦었다고 생각될 때 하는 말이 가장 크게 닿습니다.

1위. 당신 하고 싶은 대로 해
아내가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 1위는 내 편이 되어 주는 한마디였습니다. 평생 가족을 먼저 두고 자기 것을 미뤄온 사람에게, 이제는 당신 하고 싶은 것을 하라는 허락이 필요한 겁니다. 배우고 싶다는 것이 있다면 그냥 해보라고 말해 주세요. 돈을 들이지 않고 할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그럼 무엇부터 해볼까요?
세 마디를 다 하시려면 오히려 어색합니다. 오늘은 하나만 하세요. 저녁에 오늘 하루 어땠느냐고 묻기. 그거면 충분합니다.
오늘 건넨 한마디가 10년 뒤 곁에 남을 사람을 지킵니다.
출처 : ‘5가지 사랑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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