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기만 하는 노후는 외롭습니다..” 6070이 봉사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 3가지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나이 들면 받는 일만 늘어납니다. 자리를 양보받고, 할인을 받고, 도움을 받습니다. 그런데 그럴수록 마음 한구석이 헛헛하시죠?
사람은 줄 것이 있을 때 살아 있다고 느낍니다. 6070이 봉사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 세 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아직 쓸모가 있다는 감각이 돌아옵니다
은퇴 후 가장 크게 잃는 것은 수입이 아니라 필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입니다. 봉사는 그 느낌을 가장 빠르게 되찾아 줍니다. 평생 해온 일을 조금만 나눠도 됩니다. 운전을 했다면 이동 봉사를, 요리를 했다면 급식 봉사를 하시면 그동안의 경력이 그대로 쓰입니다.

2. 억지로 나가야 할 이유가 생깁니다
노년 건강을 무너뜨리는 것은 병보다 집에만 있는 시간입니다. 봉사는 약속이기 때문에 몸이 조금 무거워도 나가게 됩니다. 일주일에 두 시간, 요일이 정해진 활동 하나면 충분합니다. 나가는 이유가 생기면 하루의 나머지도 정돈됩니다.

3. 나이를 따지지 않는 관계가 생깁니다
봉사 현장에서는 몇 살인지, 예전에 뭘 했는지를 묻지 않습니다. 같은 일을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 관계가 만들어집니다. 실제로 정기적으로 봉사하는 노인들이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우울감이 낮고 삶의 만족도가 높다는 연구가 여러 차례 보고됐습니다. 이런 관계는 이해관계가 없어서 오래갑니다.
그럼 무엇부터 해볼까요?
거창하게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은 하나만 하세요. 주민센터나 복지관에 어떤 봉사가 있는지 한 번 물어보기. 그거면 충분합니다.
오늘 내민 손 하나가 10년 뒤 나를 필요한 사람으로 남게 합니다.
출처 : ‘인간의 조건’
- “주름이 부끄러우세요?..” 나이 든 얼굴이 말해주는 것 4가지
- “하루에 몇 번이나 보시나요?..” 6070 휴대폰에 시간을 뺏기는 신호 3가지
- “사위 사랑은 장모라더니..” 요즘 6070 여자들이 달라지는 이유 1위
- “사랑해도 예쁘다도 아니다..” 아내가 남편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 1위
- “저축도 운동도 아니다..” 늙어서 팔자가 확 피는 노후 준비 습관 1위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