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 모델3보다 저렴한데 한 번 충전으로 449km를 달리는 전기 세단이 있습니다. 볼보에서 갈라져 나온 전기차 전문 브랜드 폴스타의 폴스타2인데요. 합리적인 가격과 넉넉한 주행거리로 모델3의 대항마로 꼽힙니다.

볼보 감성을 담은 전기차 전문 브랜드
폴스타는 볼보에서 독립한 전기차 전용 브랜드로, 폴스타2가 국내 주력 모델입니다. 볼보에서 이어받은 안전 사양과 북유럽풍 미니멀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세단과 SUV의 중간을 닮은 실용적인 차체 구성을 갖췄습니다.

롱레인지 78kWh로 449km 주행
롱레인지 싱글모터는 78kWh 배터리를 얹어 1회 충전으로 449km를 달립니다. 스탠다드 레인지는 69kWh 배터리로 409km의 주행거리를 확보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를 탑재해 안정적인 성능을 냅니다.

4~5천만 원대, 모델3를 겨눈 가격
가격은 스탠다드 레인지가 4,390만 원, 롱레인지가 5,490만 원(보조금 미포함)입니다. 테슬라 모델3와 겹치는 가격대에서 더 저렴한 트림까지 갖춰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보조금을 감안하면 실구매 부담은 더 낮아집니다.

폴스타2는 개성과 실용을 함께 원하는 전기차 입문자에게 어울리는 세단입니다. 모델3 외의 대안을 찾는다면 눈여겨볼 만한 선택입니다. ※ 가격·주행거리·보조금은 시기와 조건에 따라 달라지므로 구매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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