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 17km에 5천만원대 일본 세단?” 그랜저 대신 넘본다는 ‘수입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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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는 하이브리드, 자세는 SUV를 닮은 독특한 일본 세단이 있습니다. 도요타가 새롭게 선보인 크라운 크로스오버인데요. 리터당 17km를 넘나드는 효율에 5천만 원대 가격으로,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저울질하던 이들의 시선을 끕니다.

세단과 SUV를 섞은 크로스오버
크라운은 도요타의 오랜 플래그십 세단으로, 최신 세대에서 차고를 높인 크로스오버 형태로 재탄생했습니다. 세단의 안정감에 SUV의 넉넉한 시야와 승하차 편의를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국내에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2.5 하이브리드로 복합 17.2km/L
2.5리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총출력 239마력으로 힘과 효율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복합 연비는 17.2km/L, 특히 도심에서는 17.6km/L로 더 뛰어난 효율을 보입니다. 정숙성과 부드러운 주행 감각은 도요타 하이브리드의 오랜 강점입니다.

5천만 원대, 그랜저 HEV의 대항마
국내 판매가는 5,883만 원대로, 국산 준대형 하이브리드와 겹치는 가격대입니다. 수입차의 상품성과 도요타 하이브리드의 검증된 내구성을 함께 원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입니다. 그랜저 하이브리드 대신 ‘남들과 다른 선택’을 찾는 수요를 노립니다.

크라운 크로스오버는 효율과 개성을 모두 챙기고 싶은 이들에게 어울리는 차입니다. 연비 좋은 수입 세단을 찾는다면 후보 목록에 올려둘 만합니다. ※ 가격·연비는 트림과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구매 전 공식 자료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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