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태어나 10살에 배우 데뷔…” 20년째 몸매 관리 철저한 여배우의 운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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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가영은 독일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낸 뒤 10살 무렵 한국에 와 아역배우 활동을 시작했어요. 이후 꾸준히 작품을 이어오며 어느덧 데뷔 20년 차를 맞았습니다.
오랫동안 활동하면서도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를 유지해온 문가영은 평소 여러 운동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운동이 클라이밍입니다. 과거 인터뷰에서도 암벽등반을 해봤다고 직접 밝힌 바 있어요.클라이밍은 단순히 팔 힘으로 벽을 오르는 운동이 아니에요. 손으로 몸을 당기면서 동시에 발로 버티고, 복부와 엉덩이로 중심을 잡아야 하는 전신 근력운동에 가깝습니다.특히 같은 동작만 반복하지 않고 계속 무게중심을 바꿔야 해서 몸 전체를 탄탄하게 쓰는 데 장점이 있어요.

복부에 계속 힘이 들어가요
벽에 매달린 상태에서는 몸이 좌우로 흔들리지 않도록 중심을 잡아야 해요.
이때 복부와 허리 주변 코어 근육이 계속 긴장합니다. 한 손이나 한 발을 다음 홀드로 옮길 때도 몸통이 흔들리지 않게 버텨야 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클라이밍은 따로 복근 운동을 하지 않아도 코어를 자연스럽게 많이 사용하는 운동입니다.

엉덩이와 허벅지도 생각보다 많이 써요
클라이밍은 팔로 몸을 끌어올리는 것보다 다리로 몸을 밀어 올리는 동작이 중요해요.
발판을 딛고 올라갈 때 허벅지와 엉덩이가 체중을 밀어 올리고, 한쪽 다리로 버틸 때는 엉덩이 옆쪽 근육까지 사용됩니다.
이런 동작이 반복되면 하체 근력과 균형 감각을 함께 키우는 데 도움이 돼요.

유연성과 균형감각도 함께 필요해요
다음 홀드가 멀리 있을 때는 단순히 힘만 세다고 해결되지 않아요.
골반을 돌리거나 다리를 높이 올리고, 몸을 옆으로 기울이면서 가장 효율적인 자세를 찾아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고관절과 어깨의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커지고, 한쪽 팔과 다리로 버티는 동안 균형감각도 함께 사용돼요.
클라이밍이 전신을 고르게 쓰는 운동으로 꼽히는 이유입니다.

처음부터 높은 벽에 오를 필요는 없어요
클라이밍을 처음 시작한다면 낮은 높이에서 하는 볼더링부터 배우는 게 편해요.
처음에는 난도가 낮은 코스를 선택하고, 팔로 당기기보다 발로 몸을 밀어 올리는 감각을 익히는 게 중요합니다.
손가락과 팔꿈치, 어깨에 부담이 갈 수 있으니 처음부터 오래 매달리거나 어려운 코스에 도전하는 건 피하는 게 좋아요.

클라이밍은 이렇게 시작해보세요
문가영처럼 클라이밍을 해보고 싶다면 처음에는 동작을 정확히 배우는 데 집중하세요.
• 초보자용 쉬운 코스부터 시작하기
• 팔보다 발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 벽에 몸을 가깝게 붙여 움직이기
• 이동할 때 복부에 힘 유지하기
• 한 번에 오래 하기보다 충분히 쉬어가기
• 손가락과 어깨에 통증이 생기면 중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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