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을 때는 사람이 많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주변이 조용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운이 나빠서라기보다 습관이 쌓인 결과인 경우가 많습니다.자주 보이는 공통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받은 것을 기억하지 않는다
도움을 받은 일은 쉽게 잊고 서운했던 일은 오래 남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대화가 늘 불만으로 흐릅니다. 상대는 잘해 준 기억이 있는데 돌아오는 말이 없으니 지칩니다. 한 번은 넘어가지만 반복되면 발길이 줄어듭니다. 고맙다는 말 한마디의 무게가 생각보다 큽니다.

자기 이야기로만 채운다
만나면 처음부터 끝까지 본인 이야기만 하는 경우입니다. 듣는 쪽은 반응만 하다가 자리를 마칩니다. 그러면 대화가 아니라 보고가 됩니다. 상대의 근황을 묻지 않는 사람에게는 다음 약속이 잘 잡히지 않습니다. 질문을 하나만 더해도 관계가 달라집니다.

셈이 지나치게 분명하다
주고받는 것을 매번 정확히 맞추려는 태도입니다. 정확한 것은 나쁘지 않지만 매번이면 관계가 팍팍해집니다. 조금 손해 보는 자리도 있어야 오래 갑니다. 반대로 늘 받기만 하는 것도 같은 결과를 만듭니다. 균형을 크게 보는 사람이 오래 남습니다.

인복은 타고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대개는 태도의 결과입니다. 지금부터 바꿔도 충분합니다.오늘은 오래 연락하지 못한 한 사람에게 안부를 전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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