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대가 되어서야 저것도 해볼 걸, 이것도 해둘 걸 후회해도 그때는 체력과 환경이 허락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건강 수명은 생각보다 훨씬 짧기 때문에 미루던 것들은 결국 영영 못 하고 넘어가기 쉽다.

60대는 아직 몸도 마음도 유연해서 새로운 시작이 가능한 마지막 시기다. 이 시기에 반드시 챙겨야 할 습관을 순위로 짚어본다.

3위. 미루던 여행을 지금 떠난다
돈을 더 모은 뒤에, 시간이 날 때 나중에 하며 여행을 계속 미루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체력이 받쳐줄 때가 아니면 아무리 가고 싶던 곳도 결국 갈 수 없게 된다.
언젠가라는 말은 실제로 오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지금 걸을 수 있고 함께할 사람이 곁에 있을 때가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시기다.

2위. 연락이 끊긴 사람에게 먼저 다가간다
사소한 자존심이나 어색함 때문에 멀어진 관계를 방치하다 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다시 연락하기가 더 어려워진다. 그 사이 관계는 회복 불가능한 지점까지 멀어지기도 한다.
먼저 연락하는 용기 하나로 오랫동안 닫혀 있던 관계가 다시 열리는 경우가 많다. 체면이나 거절에 대한 두려움보다 지금 이 순간의 연락이 훨씬 중요하다.

1위. 새로운 사람들과의 관계를 만든다
가족이나 익숙한 울타리 안에만 머물다 보면 그 관계가 사라졌을 때 완전히 혼자가 되기 쉽다. 낯선 사람들과 새로운 관계를 맺는 것은 두렵지만 노후의 고립을 막아주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동호회든 지역 모임이든 낯선 자리에 발을 들이는 용기가 필요하다. 60대는 아직 그런 새로운 관계를 만들기에 충분히 유연한 나이다.

지나고 나서 후회하는 것보다 지금 작은 한 걸음을 내딛는 것이 훨씬 낫다. 오늘이 남은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