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대신 수시로 싸드세요..” 밥에 싸 먹는 순간 장 나이 10년 회춘하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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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배가 늘 더부룩하고 화장실에 다녀와도 개운하지 않으실 때가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장 근육의 힘이 떨어지고 좋은 균도 함께 줄어듭니다.
장은 식이섬유를 넣어 주는 만큼 되살아납니다. 밥에 싸 드시기 좋은 잎채소 세 가지를 골랐습니다.

상추
상추는 수분과 식이섬유가 함께 들어 있어 장을 부드럽게 밀어냅니다. 쓴맛을 내는 성분은 소화액이 잘 나오도록 돕습니다. 고기와 함께 드시면 기름진 부담을 더는 데도 보탬이 됩니다. 찬물에 오래 담그면 영양이 빠지니 가볍게 헹궈 쓰시기 바랍니다.

케일
케일은 같은 무게로 견줄 때 식이섬유가 상추보다 훨씬 많습니다. 비타민도 넉넉해 장 점막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잎이 뻣뻣하면 살짝 데쳐 쌈으로 드시면 부드러워집니다. 쓴맛이 부담스러우시면 사과와 함께 갈아 드셔도 좋습니다.

치커리
치커리 뿌리와 잎에는 좋은 균의 먹이가 되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균을 직접 넣는 것보다 먹이를 주는 쪽이 오래갑니다. 쌉싸름한 맛이 있어 기름진 반찬과 잘 어울립니다. 처음에는 상추와 섞어 드시면 거부감이 덜합니다.

상추와 케일, 치커리는 밥상에 그대로 올리기만 하면 되는 채소입니다. 한 가지를 몰아 드시기보다 번갈아 드시는 편이 좋습니다. 물을 넉넉히 드시고 아침에 가볍게 걸으시면 효과가 훨씬 커집니다. 변에 피가 비치거나 굵기가 갑자기 달라졌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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