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후를 앞둔 나이가 되면 마음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믿음들이 있다. 그동안 살아온 방식이 앞으로도 그대로 이어질 거라 여기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믿음 중 상당수는 현실과 어긋난 착각에 불과하다. 착각을 깨닫지 못한 채 노후를 맞으면 대비할 시간마저 놓치게 된다.

3위 배울 게 없다고 여긴다
나이가 들면 새로운 것을 익힐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배움을 멈추는 순간부터 생각하는 힘과 판단력은 눈에 띄게 둔해진다.
머리를 쓰는 일을 그만두면 몸이 늙는 속도보다 정신이 늙는 속도가 더 빨라진다. 나이와 상관없이 무언가를 계속 배우는 사람이 노후에도 활력을 유지한다.

2위 자식이 노후를 책임져 줄 거라 믿는다
자녀에게 기대는 마음이 크면 클수록 서운함과 실망도 함께 커진다. 자식은 자신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 존재이지 부모의 노후를 대신 짊어질 존재가 아니다.
이런 기대는 결국 부모와 자식 관계를 어긋나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노후는 스스로 준비하고 책임지는 사람만이 자식과의 관계도 지킬 수 있다.

1위 건강이 지금처럼 계속될 거라 믿는다
몸은 어느 순간 완만하게 늙는 것이 아니라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약해진다. 지금 아무렇지 않다고 해서 내일도 똑같을 거라 믿는 건 가장 위험한 착각이다.
평소에 몸을 관리하지 않으면 위기는 예고 없이 찾아온다. 건강을 지키는 습관을 미루지 않는 것이 노후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착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노후는 준비 없이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지금 이 착각들을 인정하고 바로잡는 사람만이 편안한 노후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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