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 보리밥 다 제쳤다..” 땡겨서 먹었는데 60대 기력 확 채워 주는 보약 해산물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여름이 지나면 유난히 기운이 처지는 분들이 계십니다. 입맛까지 없어 끼니를 대충 넘기면 회복이 더 더뎌집니다.
비싼 보양식만 답은 아닙니다. 값 부담 없이 기력을 채우는 세 가지를 골랐습니다.

낙지
낙지에는 기운을 되찾는 데 쓰이는 타우린이 넉넉하게 들어 있습니다. 기름이 거의 없어 속이 부대끼지 않는 것도 장점입니다.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찍어 드시면 간편합니다. 오래 삶으면 질겨지니 끓는 물에 잠깐만 넣으십시오.

꼬막
꼬막에는 피를 만드는 데 쓰이는 철분이 촘촘하게 들어 있습니다. 값이 눅어 한 번에 넉넉히 삶아 두기 좋습니다. 삶으실 때 한 방향으로 저으면 살이 덜 떨어집니다. 입을 벌리지 않은 것은 골라내고 드시기 바랍니다.

명태
명태는 기름이 적으면서 단백질이 촘촘한 흰살생선입니다. 살이 부드러워 이가 약하신 분도 편하게 넘기십니다. 국으로 끓이면 국물까지 시원해 입맛이 돌아옵니다. 코다리나 황태는 소금이 진하니 물에 한 번 헹구십시오.

낙지와 꼬막, 명태는 손질도 어렵지 않고 값도 부담이 없습니다. 다만 먹는 것만으로 기운이 붙지는 않습니다. 낮에 삼십 분은 밖에 나가 걸어 보시기 바랍니다. 기운 없는 상태가 한 달 넘게 이어진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