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2천만원인데 넉 달에 125대?” 22인치가 기본인 ‘수입 쿠페형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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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차도 있었나?” 아우디 Q8을 두고 자주 나오는 반응이다. 2024년 12월 부분변경을 거쳐 국내 판매 중인 대형 쿠페형 SUV인데, 2025년 1~4월 국내 등록이 125대에 그쳤다. 수입차 모델별 순위로는 90위권이다.

「1억 2,250만원부터」국내 가격은 50 TDI 콰트로 1억 2,250만원, 55 TFSI 콰트로 1억 2,550만원이며 프리미엄 트림은 각각 700만원씩 비싸다. 55 TFSI는 2,995cc V6 가솔린 터보로 340마력·51.0kg·m, 복합연비 8.1km/L다. 50 TDI는 2,967cc V6 디젤로 286마력·61.18kg·m에 복합 10.1km/L를 낸다.

「22인치 휠이 전 트림 기본」1억 2천만원대 SUV에서 22인치 휠을 기본으로 주는 경우는 흔치 않다.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도 전 트림 기본이며 차고를 최대 90mm까지 조절한다. 프리미엄 트림에는 디지털 OLED 테일라이트가 들어가 네 가지 시그니처 라이팅을 골라 쓸 수 있다.

「5,005mm의 쿠페형 차체」전장 5,005mm·전폭 1,995mm·전고 1,685mm·축거 2,998mm로 덩치는 확실한 대형 SUV다. 55 TFSI 기준 0-100km/h는 5.6초, 최고속도는 250km/h에서 제한된다. 트렁크는 605ℓ에서 뒷좌석을 접으면 1,755ℓ까지 늘어난다.

같은 이름을 쓰지만 Q8 e-tron은 완전히 다른 전용 전기 SUV이므로 구분이 필요하다. 판매량이 적다는 건 도로에서 마주칠 일이 드물다는 뜻이기도 하다. 흔하지 않은 대형 쿠페형 SUV를 찾는다면 후보에 올려볼 만하다.※ 가격은 2026년 9월 기준 국내 판매가(VAT 포함)이며, 개별소비세 인하가 적용되던 시기의 가격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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