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생 같이 살았는데 정작 해준 말이 없습니다.” 배우자를 먼저 보낸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이야기입니다.
후회는 크게 싸운 일이 아니라 하지 않은 일에 남습니다. 배우자에게 남는 후회를 3위부터 정리했습니다.

3위. 같이 가자던 곳을 못 간 것
형편 되면 가자던 여행, 시간 나면 가자던 곳이 결국 목록으로만 남습니다. 몸이 성할 때가 형편이 좋을 때입니다. 미룬 약속은 대부분 지켜지지 않습니다.

2위. 아픈 신호를 그냥 넘긴 것
피곤하다는 말, 요즘 힘들다는 말을 흘려들었던 기억이 오래 남습니다. 옆에 있는 사람의 변화는 매일 봐서 오히려 못 봅니다. 알아채주는 것도 표현의 하나입니다.

1위. 마음을 말로 하지 않은 것
속으로 아끼는 마음이 있어도 말하지 않으면 상대는 모릅니다. 밥값을 대신 내는 것으로, 묵묵히 일하는 것으로 대신했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본인 기준입니다. 남는 후회의 대부분은 하지 못한 말입니다.
그럼 오늘은 무엇부터 하면 될까요?
거창하게 하실 필요 없습니다. 오늘 저녁, “고생했다” 한마디만 해보세요. 처음엔 어색해도 그 한마디가 나중에 후회 하나를 줄여줍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일수록 말하지 않으면 전해지지 않습니다.
출처 : ‘당신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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