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가면 피곤하고, 안 나가면 서운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모임 앞에서 이런 고민이 늘어납니다.
모임을 다 지킬 수도, 다 끊을 수도 없습니다. 결국 기준이 필요합니다. 오래 지켜본 분들이 정리 기준으로 삼는 것을 3위부터 정리했습니다.

3위. 다녀오면 기운이 빠지는 모임
자랑과 비교로 채워지는 자리는 나올 때마다 마음이 무겁습니다. 재미가 없어서가 아니라 나를 깎아내리기 때문입니다. 다녀온 다음 날의 기분이 가장 정확한 기준입니다.

2위. 돈 이야기로만 이어지는 모임
회비가 부담스러워지고 밥값 눈치를 보게 되는 자리는 오래 못 갑니다. 형편은 나이 들수록 더 벌어집니다. 무리해서 유지한 관계는 결국 돈 문제로 끝납니다.

1위. 내 안부를 아무도 묻지 않는 모임
한 해를 나가도 내 근황을 묻는 사람이 없다면, 그 자리에 나는 없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 수가 많은 모임일수록 흔한 일입니다. 인원이 아니라 안부가 관계를 만듭니다.
그럼 어떻게 정리하면 될까요?
탈퇴를 선언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나가는 횟수를 반으로 줄여보세요. 그래도 아쉬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남기고, 아무 연락이 없다면 그것으로 답이 나옵니다.
모임이 줄어드는 것은 사람을 잃는 일이 아닙니다. 남길 사람이 정해지는 일입니다.
출처 : ‘혼자 있는 시간의 힘’
- “자식이 결혼을 안 합니다” 부모가 이 문제로 사이 틀어지지 않는 3가지
- “험담을 듣고만 있었습니다” 없는 사람 이야기가 나올 때 대처법 1위
- “운이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 운이 따르는 사람들이 실제로 하는 행동 3가지
- “친구를 돈으로 잃었습니다” 나이 들어 사람을 잃는 가장 흔한 이유 1위
- “물러날 때를 모르면 다칩니다” 나이 들어 자리를 넘겨줄 때 지킬 3가지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