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독을 사먹었구나..” 한국인 90%가 몰라서 입냄새 키우는 ‘세균 덩어리’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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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질을 열심히 하시는데도 입냄새가 가시지 않는 분이 계십니다. 냄새의 뿌리는 이가 아니라 혀와 침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싼 가글을 들이지 않으셔도 됩니다. 입안을 씻어 주는 세 가지를 골랐습니다.

사과
사과는 아삭하게 씹는 동안 침이 넉넉하게 나오게 돕습니다. 침이 마르면 입안에 세균이 빠르게 늘어납니다. 흐르는 물에 씻어 껍질째 그대로 씹어 드시기 바랍니다. 갈아서 드시면 씹는 효과가 사라지니 통째로 드십시오.

무설탕 껌
껌을 씹는 동안에도 침이 꾸준히 나오게 됩니다. 다만 설탕이 든 껌은 오히려 입안 세균의 먹이가 됩니다. 반드시 무설탕이라 적힌 것으로 고르시기 바랍니다. 오래 씹으면 턱이 아프니 십 분 정도만 씹으십시오.

파슬리
파슬리의 진한 향은 예로부터 입안을 개운하게 하는 데 쓰였습니다. 고기를 드신 뒤 한 줄기 씹으시면 도움이 됩니다. 장식으로 나온 것을 남기지 마시고 드시기 바랍니다. 흐르는 물에 흔들어 씻어 쓰시면 됩니다.

사과와 무설탕 껌, 파슬리는 어디서든 챙기기 쉽습니다. 다만 혀를 부드럽게 닦아 주시는 일이 먼저입니다. 물을 자주 드셔서 입안이 마르지 않게 하시기 바랍니다. 냄새가 계속되면 잇몸이나 속의 문제일 수 있으니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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