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잔 이상 마시지 마세요..” 60대 손톱 부서지게 하는 ‘국민 음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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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이 얇아지고 자꾸 갈라진다는 분이 계십니다. 손톱은 몸 상태가 가장 늦게 드러나는 곳이라 변화가 보이면 이미 한참 전부터입니다.
바르는 것보다 마시는 것을 먼저 보셔야 합니다. 매일 손이 가는 세 가지를 짚어 드립니다.

캔커피
캔커피 한 개에는 카페인과 당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카페인은 손톱을 이루는 데 쓰이는 무기질이 몸에 남는 것을 방해합니다. 드시더라도 하루 한 개로 정해 두시기 바랍니다. 식후 한 시간은 지나서 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이온음료
이온음료는 물처럼 보이지만 당이 제법 들어 있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지 않으셨다면 굳이 드실 것이 없습니다. 갈증이 나시면 맹물이나 보리차로 바꿔 드십시오. 운동 뒤에도 반 병이면 넉넉합니다. 라벨의 당류 표시를 한 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탄산수
탄산수는 당이 없어 안심하고 물 대신 드시는 분이 많습니다. 다만 신맛을 내는 성분이 들어간 제품은 표시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하루 한 병 안쪽으로 두시기 바랍니다. 속이 자주 더부룩하시면 양을 줄이십시오.

캔커피와 이온음료, 탄산수는 모두 물을 대신하기 어렵습니다. 손톱은 결국 무엇을 채우느냐로 갈립니다. 단백질을 한 끼에 한 가지씩 올리시고 맹물을 늘려 보시기 바랍니다. 손톱 색이 변하거나 세로줄이 깊어지면 진료를 받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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