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받으면 4,133만원” 1회 충전 448km 가는 ‘국산 전기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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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판매량보다 수출이 스무 배 많은 전기 SUV가 있다. KG모빌리티 토레스 EVX다. 2026년 8월 내수는 87대였는데 수출은 1,642대로 KGM 수출 모델 1위였다.

「448km를 간다」 80.6kWh LFP 배터리에 152.2kW(207마력) 전륜 단모터를 얹었다. 국내 인증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18인치 복합 448km(도심 478·고속 412), 복합 전비 4.7km/kWh다. 20인치는 433km로 내려간다.

「4,133만원까지 내려간다」 2026년 8월 28일 개정 가격표 기준 E5가 세제혜택 후 4,602만원, E7이 4,800만원이다. 2026년 국고 보조금은 18인치 361만원, 서울 지방비 108만원이다. 서울 기준으로 계산하면 E5 실구매가가 4,133만원이 된다.

「보증이 10년 100만km」 배터리 보증 10년·100만km는 국내 판매 차량 중 가장 긴 조건이다. 트렁크는 839L, 2열을 접으면 1,662L로 동급에서 큰 편이다. 크기는 4,715×1,890mm에 축거 2,680mm, 공차중량 1,960kg이다.

2027년형에서는 레버식 전자 기어노브와 물리 버튼 공조 패널이 들어왔다. 수출에선 잘 나가지만 안방에서는 월 100대를 넘기지 못하는 차다. ※주행거리 452km는 2025년형 수치이고, 배터리 73.4kWh는 2023~2024년 초기형 기준이라 현행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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