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2만원에 시작한 SUV” 매물 8대에 175만원 된 ‘주5일제 히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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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 근무제가 확대되던 해에 나와 정확히 그 수요를 먹은 SUV가 있다. 2004년 3월 23일 출시된 현대 투싼 1세대다. 시작 가격 1,452만원은 당시 국산 RV를 통틀어 가장 낮았다.

「115마력에서 151마력까지」 2.0 디젤은 WGT가 115마력·26.0kg·m, 2006년형부터 들어간 VGT가 143마력·32.0kg·m, 2008년형에서 151마력으로 올라갔다. 2.0 가솔린은 142마력이었다. 흔히 보이는 112마력·140마력 표기는 유럽 인증 기준이다.

「연비는 15.2km/L」 2.0 디젤 VGT 2륜구동 6단 수동이 공인연비 15.2km/L였다. 자동은 12.6~13.1km/L로 내려간다. VGT부터 6단 수동이 들어갔는데 동시에 자동과 4륜구동을 함께 고를 수 없게 바뀌어, 4륜구동은 수동뿐이었다.

「매물 8대」 2026년 9월 엔카에 8대가 올라와 있고 가격은 175만~419만원이다. 8대 전부 디젤이고 전부 2륜구동이다. 최고가는 2008년 8월식 VGT MX(5만 9천km) 419만원이다.

출시 첫해 11만 1,316대가 팔렸고 1세대 누적 생산은 약 119만대다. 일본에서만 차명이 프로젝트명 그대로 ‘JM’이었는데, 지명 상표 출원이 막혀 있었기 때문이다. ※투싼 ix는 이 차의 페이스리프트가 아니라 2009년에 나온 풀체인지 2세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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