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집에 살면 집 밖으로 나갈 이유가 없을 것 같은데” 전부 뜯어고친 85평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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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집은 신축급 아파트로, 무려 85평의 공간을 자랑합니다. 블랙, 화이트, 그레이의 세 가지 색상과 빌트인 가구가 조화를 이루어 모던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또한, 음성 제어가 가능한 첨단 스마트 시스템이 더해져, 이 집은 2020년 아이디어탑스 어워드를 수상한 작품입니다.
거실

현관을 지나면 만나게 되는 거실은 블랙, 화이트, 그레이 색상을 중심으로 현대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특히 TV 벽면은 얇은 타일로 마감되어 있으며, 무늬를 맞추는 대칭 시공으로 한 폭의 그림 같은 통일감을 줍니다. 이 벽면에는 수납장이 숨겨져 있어 깔끔한 시각적 효과를 유지하는 동시에 실용성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85평의 넓은 공간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 조명은 모두 매립형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덕분에 빛이 부드럽게 공간에 스며들며, 층층이 쌓이는 깊이감을 선사하여 단순함 속에 특별함을 더합니다.
다이닝룸

거실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다이닝룸은 가족 간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열린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길게 늘어진 펜던트 조명이 다이닝룸에 시선을 집중시키고, 식기류와 소형 가전을 정리할 수 있는 화이트 수납장이 뒷벽을 채우고 있습니다.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매일의 식사 시간이 더욱 풍요로워집니다. 주방은 요리 시 발생하는 연기가 거실로 넘어오지 않도록 투명한 유리 미닫이문으로 분리했습니다. 공간이 답답하지 않게 연결되면서도 각 공간의 역할이 명확한 실용적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안방

안방은 거실의 색상 조합을 이어받아 블랙과 그레이를 사용하되, 밝은 색상을 더 많이 활용하여 차분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느낌을 줍니다. 침대 머리맡 벽면은 얇은 타일, 패브릭, 그리고 고급스러운 티타늄 마감재를 조화롭게 사용하여 부부만의 예술 작품 같은 공간을 완성했습니다. 숙면과 심미적 만족감을 동시에 제공하는 부부만의 프라이빗한 공간입니다.
게스트룸

손님 방문을 고려하여 게스트룸에는 접이식 침대를 두었습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벽면에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으며, 수납 선반과 조화를 이루어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전시 공간으로도 사용됩니다.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모든 요소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스마트한 설계가 돋보입니다.

이 집은 단순히 아름답기만 한 것이 아니라, 진정한 ‘스마트 하우스’의 표본을 보여줍니다. 음성 제어 시스템부터 스마트 신발장, 뱅앤올룹슨(B&O) 풀 세트 오디오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어 일상생활의 편리함과 극장 같은 몰입감 넘치는 오디오 경험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시각과 청각, 그리고 모든 감각을 만족시키는 궁극의 주거 공간으로, 이 정도면 집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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