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말고 매일 한 숟가락씩만 드세요” 흔들리던 70대 잇몸 꽉 잡아 주는 보약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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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베어 물 때 피가 비친다는 분이 계십니다. 잇몸은 한 번 내려앉으면 스스로 올라오지 않습니다.
칫솔질만으로는 부족하고 상에서도 거들어 주셔야 합니다. 매일 조금씩 챙기기 좋은 세 가지를 골랐습니다.

자연 치즈
자연 치즈에는 잇몸 아래 뼈를 받치는 데 쓰이는 칼슘이 촘촘하게 들어 있습니다. 짠 기운이 있어 한 번에 여러 장 드시면 곤란합니다. 하루 한 장 정도로 정해 두고 드시기 바랍니다. 비닐에 낱장으로 싼 가공품보다 덩어리로 파는 것이 낫습니다.

그릭 요구르트
그릭 요구르트에 든 유산균은 입안 세균 균형을 돌보는 데 보탬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설탕이 들어간 것은 오히려 잇몸에 손해입니다. 아무것도 넣지 않은 것으로 골라 드시기 바랍니다. 아침에 한 컵이면 충분하고 더 드실 것은 없습니다.

풋사과
풋사과는 아삭하게 씹히면서 잇몸을 자연스럽게 눌러 줍니다. 껍질째 드시면 씹는 자극이 더 오래갑니다. 갈아서 즙으로 드시면 이 효과가 통째로 사라집니다. 드신 뒤에는 물로 한 번 헹궈 주시기 바랍니다.

자연 치즈와 그릭 요구르트, 풋사과는 값도 눅고 매일 챙기기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음식보다 칫솔질이 먼저이니 잇몸 경계를 살살 쓸어 주십시오. 이쑤시개 대신 치실을 쓰시면 잇몸이 훨씬 덜 상합니다. 피가 자주 비치면 미루지 마시고 치과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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