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0만원이던 후륜 쿠페인데” 중고 250만원부터 시작하는 ‘국산 스포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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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후륜구동 2도어 스포츠 쿠페는 이 차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2008년 10월 13일 출시된 현대 제네시스 쿠페다. 이름은 제네시스지만 제네시스 브랜드 차가 아니라, 끝까지 현대 엠블럼을 달았다.

「2,320만원부터」 출시 가격은 200 터보 D가 2,320만원, 380 GT-R이 3,392만원이었다(수동 기준). 2.0 터보는 210마력·30.5kg·m, 3.8 람다는 303마력·36.8kg·m였다. 2011년 11월 페이스리프트에서 2.0 터보가 260마력(고급유 275마력), 3.8이 350마력으로 올라갔다.

「연비는 9.0km/L」 페이스리프트 기준 신연비 복합은 3.8 수동 9.0km/L, 자동 8.7km/L다. 2.0 터보는 수동 10.0, 자동 9.9km/L였다. 페이스리프트에서 자동변속기가 8단으로 바뀌었는데, 3.8만 GDI로 바뀌고 2.0 터보는 끝까지 MPI였다.

「중고는 250만원부터」 중고 시세 집계 사이트 프라이스로그 기준 2026년 9월 13일 현재 전기형 93대(평균 호가 572만원), 페이스리프트 52대(평균 1,033만원)가 매물로 올라와 있다. 전기형은 250만원부터, 페이스리프트는 380만원부터 시작한다. 전·후기 시세가 두 배 가까이 벌어져 있다.

2009년에는 이 차에 제네시스 세단의 4.6 V8을 미드십으로 얹은 RM460 시험차가 공개됐는데, 오늘날 현대 RM 시리즈의 출발점이 됐다. 2016년 5월 단종됐다. ※내수 누적 판매가 자료마다 15,722대와 15,772대로 엇갈려 ‘약 1만 5천여 대’로만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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