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세라티의 부활’을 알린 미드십 슈퍼카가 있다. 이 차는 마세라티가 독자 개발한 엔진을 얹은 미드십 스포츠카다. 최근 이름을 바꾸며 새 세대로 이어지고 있다.

F1에서 온 엔진
심장은 3.0 V6 트윈터보 ‘네튜노’ 엔진이다. F1에서 유래한 프리챔버 점화 기술을 적용했다. 마세라티가 100% 독자 개발한 엔진이라는 점이 상징적이다.

가격과 성능
현행 쿠페의 국내 시작가는 약 3억 3,880만원이다. 최고출력은 약 630마력에 이른다. 8단 듀얼클러치와 맞물려 가벼운 차체를 몰아붙인다.

이름이 바뀌었다
출시 당시의 ‘MC20’은 2025년 부분변경으로 ‘MC퓨라(MCPura)’가 됐다. ‘퓨라’는 이탈리아어로 순수함을 뜻한다. 사실상 같은 차의 새 이름이다.

MC퓨라는 마세라티가 독자 기술로 슈퍼카 무대에 복귀했음을 보여주는 모델이다. 개성 있는 미드십을 원한다면 눈여겨볼 만하다. ※ 현행명은 MCPura이며 ‘MC20’은 단종된 이전 이름이고, 국내 복합연비 수치는 확인되지 않아 본문에 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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