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빵이나 과자 대신 땅콩버터를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특히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100% 땅콩버터라면 괜찮다고 생각하기 쉽죠. 땅콩에는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들어 있고, 불포화지방도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다이어트 중 땅콩버터를 먹을 때 딱 하나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건강하다고 두 숟갈 먹으면 오히려 독

땅콩버터는 영양가가 높은 대신 칼로리도 높은 식품입니다.
일반적으로 땅콩버터 2큰술, 약 32g에는 약 180~200kcal가 들어갑니다.
문제는 땅콩버터를 먹을 때 정확히 16g만 덜어 먹기가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입니다.
“한 숟갈만.”
하면서 크게 한 숟갈 뜨면 이미 20g을 훌쩍 넘길 수 있고, 통밀빵에 바르고 바나나를 올리고 그릭요거트에도 한 숟갈 넣다 보면 건강한 음식만 먹었는데도 한 끼 열량이 상당히 높아질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조합’은 주의해야 합니다

땅콩버터 자체보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은 고칼로리 식품을 건강식이라는 이유로 겹쳐 먹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통밀빵 + 땅콩버터 + 바나나 + 꿀
은 모두 영양가가 있는 식품이지만, 다이어트 식단이라고 해서 칼로리가 낮은 것은 아닙니다.
특히 여기에 땅콩버터를 듬뿍 바르고 까지 추가하면 생각보다 빠르게 열량이 올라갑니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이렇게 드세요

땅콩버터를 완전히 끊을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숟가락으로 대충 퍼먹지 않는 것입니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한 번 먹을 때 약 1큰술, 15~16g 정도를 기준으로 계량해 먹는 것이 관리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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