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 이름이 곧 기통수인 페라리가 있다. 12칠린드리다. 국내에서 정식 판매 중인 V12 슈퍼카다.

이름이 12기통
12칠린드리는 이탈리아어로 12기통을 뜻한다. 이름 그대로 6.5리터 자연흡기 V12를 얹었다. 터보나 하이브리드 없이 순수 엔진으로 830마력을 낸다.

5억 8천만원
국내 가격은 쿠페 기준 약 5억 8,000만원이다. 812 슈퍼패스트의 후속으로 페라리 V12 계보를 잇는다. 최고속도는 약 340km/h에 이른다.

연비는 5km대
복합연비는 약 5.8km/L 수준으로, 성능에 초점을 맞춘 차답다. 0→100km/h는 약 2.9초다. 뒷바퀴만 굴리는 순수 후륜구동이다.

12칠린드리는 전동화 흐름 속에서도 자연흡기 V12를 고집한 페라리의 상징이다. 엔진 그 자체가 주인공인 차다. ※국내 복합연비는 인증 기준이며, 한정판 등 다른 파생 모델과 혼동하지 않도록 유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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