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 17km에 2천만원 겨우 넘겼다” 뼈대를 통째로 바꾼 ‘단종 국산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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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한 프레임 SUV의 대명사가 완전히 체질을 바꾼 적이 있다. 쌍용 코란도 C다. 2011년부터 2019년까지 팔린 준중형 SUV다.

코란도 첫 모노코크
코란도 C는 역대 코란도 중 처음으로 모노코크 바디를 썼다. 후륜 기반에서 전륜구동 기반으로 바꾼 것도 큰 변화였다. 디자인은 주지아로가 맡았다.

연비 17km의 디젤
2.0 디젤 2WD 수동 기준 복합연비가 약 17.2km/L였다. 고출력형은 약 175마력을 냈다. 이후 2.2 디젤로 178마력까지 올랐다.

2천만원 초반부터
수동 기본형이 약 2,035만원부터 시작했다. 도심형 SUV에 걸맞은 실용적인 크기였다. 액티언의 후속 성격도 지녔다.

코란도 C는 쌍용 SUV가 시대에 맞춰 변신한 상징적인 모델이다. 중고로도 연비 좋은 디젤 SUV를 찾는 이들이 본다. ※고출력형 출력은 자료에 따라 175~181마력으로 표기가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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