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접시씩 드셨는데..” 한국인 90%가 60대 피 끈적하게 만드는 뜻밖의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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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에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지적받으신 분이 많습니다. 피가 끈적해지면 손발부터 차가워집니다.
안 드시던 것을 찾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매일 상에 오르던 세 가지만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비계 많은 삼겹살
비계에는 굳은 기름이 많아 자주 드시면 혈관 벽에 쌓이기 쉽습니다. 구우실 때 기름을 따라 버리시면 양이 크게 줄어듭니다. 목살이나 앞다릿살로 바꿔 보시기 바랍니다. 주 한 번 정도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버터 바른 빵
버터를 두껍게 바르시면 빵보다 기름을 더 많이 드시게 됩니다. 아침마다 이어지면 적지 않은 양이 쌓입니다. 올리브유를 살짝 찍거나 아예 빼고 드시기 바랍니다. 통밀빵으로 바꾸시면 포만감도 오래갑니다.

달달한 캔 커피
캔 커피에는 설탕과 가루 기름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하루 두 캔이면 생각보다 많은 당을 드시는 셈입니다. 원두커피에 우유를 조금 타서 드시기 바랍니다. 단맛이 아쉬우시면 계핏가루를 살짝 뿌려 보십시오.

삼겹살 비계와 버터, 캔 커피는 모두 피를 끈적하게 만드는 쪽입니다. 다만 음식보다 물을 자주 드시는 일이 먼저입니다. 하루 여섯 잔이면 충분합니다. 손발 저림이 이어진다면 미루지 마시고 진료를 받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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