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님뻘 그랜저를 판매에서 앞지른 준대형 세단이 있다. 기아 K7 1세대(VG)다. 2009년부터 2016년까지 팔린 준대형 세단이다.

그랜저를 앞질렀다
출시 반년 만인 2010년 5월, 월 판매에서 그랜저를 앞질렀다. 세련된 디자인이 준대형 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줬다. 그랜저 HG보다 오히려 먼저 나왔다.

3,070만원부터
VG240 디럭스가 약 3,070만원부터 시작했다. 3.5 V6는 290마력을 냈다. 후기형에서는 GDI 엔진으로 진화했다.

형제는 그랜저 HG
YF 쏘나타·그랜저 HG와 플랫폼을 공유했다. LPI 모델과 하이브리드도 나왔다. 넓은 실내와 정숙성으로 법인 수요도 많았다.

K7 VG는 기아 준대형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모델이다. 디자인 경영의 성과를 보여준 차다. ※가솔린 복합연비는 1차 제원 확인이 어려워 본문에서 단정하지 않았고, 8단 자동·디젤은 다음 세대 사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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