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둥근 디자인으로 별명까지 얻은 준중형 세단이 있다. 현대 아반떼 HD다. 2006년부터 2010년까지 팔린 4세대 아반떼다.

별명은 붕어
통통하고 둥근 디자인 탓에 붕어라는 별명이 붙었다. 전고가 높아 실내 공간은 넉넉했다. 준중형 최초로 VDC와 커튼 에어백을 적용했다.

1,250만원에 연비 15km
1.6 기본형이 약 1,250만원부터였다. 2008년 개선을 거치며 연비가 약 15.2km/L까지 올라 1등급을 받았다. 1.6 디젤은 수동 기준 21km/L를 홍보했다.

후륜 멀티링크
뒷바퀴에 멀티링크 독립현가를 써 역대 아반떼 중 가장 진보한 후륜 구조를 갖췄다. 기아 포르테와 형제 관계였다. 경찰 순찰차로도 많이 쓰였다.

아반떼 HD는 실용성과 연비로 사랑받은 국민 준중형이다. 중고로도 여전히 믿음직한 선택지다. ※후륜은 토션빔이 아니라 멀티링크이며, 출력은 2008년 이후 124마력으로 올랐고 연비는 구연비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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