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끓일 때 한 줌씩 넣으세요..” 60대 갱년기 열감 가라앉히는 최고의 ‘보약 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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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얼굴이 확 달아올라 잠을 깨신다는 분이 계십니다. 갱년기 열감은 참는다고 지나가지 않습니다.
약을 드시기 어려우시면 상부터 바꿔 보시기 바랍니다. 국과 나물로 쓰기 좋은 세 가지를 골랐습니다.

취나물
취나물은 향이 좋아 소금을 적게 써도 맛이 납니다. 데쳐서 들기름에 무치시면 부드럽게 드실 수 있습니다. 말린 취를 불려 쓰시면 사철 내내 드시기 좋습니다. 데치는 물에 소금을 조금만 넣으셔야 색이 곱게 살아납니다.

근대
근대는 국에 넣으시면 부드럽게 풀려 드시기 편합니다. 된장을 적게 넣으셔도 구수한 맛이 충분히 납니다. 줄기가 두꺼우면 잎과 나눠 시간을 달리 넣으시기 바랍니다. 오래 끓이시면 물러지니 마지막에 넣으십시오.

쑥
쑥은 예부터 여성들이 몸을 데우는 데 즐겨 쓰던 나물입니다. 국이나 떡으로 드시기 좋고 향이 마음을 가라앉혀 줍니다. 봄에 많이 뜯어 데쳐서 얼려 두시면 오래 쓰실 수 있습니다. 쓴맛이 강하면 데친 뒤 찬물에 헹궈 쓰시기 바랍니다.

취나물과 근대, 쑥은 국 한 그릇에 넣기만 해도 상이 달라집니다. 다만 나물보다 저녁에 몸을 식히시는 일이 먼저입니다. 미지근한 물로 씻으시는 편이 낫습니다. 열감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신다면 진료를 받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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