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뜨거운 물 붓지 마세요..” 60대 몸속에 미세플라스틱 쌓는 최악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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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플라스틱은 바다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부엌에서 무심코 하시는 동작에서 가장 많이 들어옵니다.
큰돈을 들여 바꾸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부터 멈추실 수 있는 세 가지를 짚어 드립니다.

뜨거운 국물을 비닐에 담기
국이나 찌개를 비닐봉지에 그대로 담아 오시는 일이 흔합니다. 뜨거울수록 성분이 더 많이 녹아 나옵니다. 스테인리스나 유리 통을 들고 가시기 바랍니다. 식은 뒤에 옮겨 담으셔도 늦지 않습니다. 배달 국물도 받자마자 그릇에 옮기시기 바랍니다.

플라스틱 용기째 데우기
배달 용기를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넣으시는 분이 많습니다. 전자레인지용이라 적혀 있어도 기름진 음식은 온도가 훨씬 높이 오릅니다. 접시에 옮겨 데우시기 바랍니다. 랩은 음식에 닿지 않게 씌우셔야 합니다.

티백을 오래 담가 두기
일부 티백은 얇은 플라스틱 그물로 만들어집니다. 뜨거운 물에 오래 두실수록 더 많이 나옵니다. 종이 티백이나 잎차로 바꿔 보시기 바랍니다. 우린 뒤에는 바로 건져 내셔야 합니다. 뜨거운 물을 부은 채 오래 두시는 습관부터 고치십시오.

뜨거운 국물을 비닐에 담는 일과 용기째 데우기, 티백을 오래 두기는 오늘부터 멈추실 수 있습니다. 다만 무엇보다 물을 자주 드시는 일이 먼저입니다. 몸은 스스로 내보내려 애씁니다. 속이 오래 불편하시면 진료를 받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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