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이서만 한 이야기가 엉뚱한 사람 입에서 나온 적 있으시죠.
나이가 들면 싸워서 멀어지는 일은 드뭅니다. 조용히 끊게 되는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 3위부터 1위까지 정리했습니다.

3. 말의 무게를 모릅니다
같은 말도 누가 옮기느냐에 따라 뜻이 달라집니다. 옮기는 사람은 재미로 하지만 당사자에게는 평판이 걸린 일입니다. 남의 이야기를 꺼내는 자리에서는 한 박자 늦게 입을 여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2. 사과가 아니라 변명을 합니다
문제는 실수가 아니라 그다음입니다. 그런 뜻이 아니었다는 말로 시작하면 상대는 더 닫힙니다. 오래 남는 사람은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하고 사정은 나중에 붙입니다.

1. 같은 일이 반복됩니다
한 번은 실수지만 두 번이면 성향입니다. 사람을 보는 눈은 사건이 아니라 반복에서 생깁니다. 같은 일이 세 번째라면 설명을 기다리지 말고 거리를 조정하세요. 끊는 것이 아니라 간격을 넓히는 것입니다.
그럼 오늘부터 무엇을 바꿔야 할까요
세 가지를 다 따질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 누군가의 이야기를 옮기고 싶어지면 한 번만 참아보세요. 그 한 번이 신뢰를 지킵니다.
사람은 크게 다퉈서가 아니라 작게 실망해서 멀어졌습니다.
출처 : ‘사람을 얻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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