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장어 상대도 안 됩니다..” 입맛 없던 60대 기력 쭉 끌어올리는 ‘보약 해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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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력이 떨어지면 인삼이나 장어부터 찾으시는 분이 많습니다. 값도 비싸고 매번 챙기기도 쉽지 않습니다.
바다에는 값이 훨씬 눅하면서도 든든한 것들이 있습니다. 밥상에 올리기 좋은 세 가지를 골라 드립니다.

전복
전복에는 기력을 떠받치는 단백질과 미네랄이 고루 들어 있습니다. 살이 단단해 오래 씹게 되므로 소화에도 부담이 덜합니다. 죽으로 끓이시면 속이 약한 분도 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내장까지 함께 드시면 영양을 더 챙기실 수 있습니다.

홍합
홍합은 값이 눅하면서도 철분과 아연이 넉넉하게 들어 있습니다. 기운이 없고 얼굴에 핏기가 없으실 때 도움이 됩니다. 국물까지 함께 드시면 미네랄을 놓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껍데기가 벌어지지 않은 것은 골라 내고 조리하시기 바랍니다.

바지락
바지락에는 간의 피로를 덜어 주는 성분이 들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맑게 끓이면 국물이 시원해 입맛이 없으실 때 넘기기 좋습니다. 해감을 충분히 하셔야 모래가 씹히지 않습니다. 국물은 간을 약하게 잡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기력은 비싼 한 끼보다 꾸준한 밥상에서 돌아옵니다. 전복과 홍합, 바지락을 번갈아 올려 보시기 바랍니다.국물까지 드시면 미네랄을 남김없이 챙기실 수 있습니다. 기운 없음이 오래 간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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