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가 들면 많은 것이 줄어듭니다. 돈도 사람도 예전 같지 않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오늘은 70살이 넘어서도 끝까지 남는다고 이야기되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려 합니다.

몸에 배어 있는 생활의 습관
가장 먼저 꼽히는 것은 오래 지켜 온 습관이라고 합니다. 일어나는 시간과 나가는 시간은 형편이 달라져도 잘 바뀌지 않는다고 합니다. 습관은 돈처럼 줄어들지 않는 자산이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루를 지탱해 주는 것도 결국 그 순서라고 합니다. 오래 만든 것일수록 오래 남는 셈입니다.

평판이라는 이름의 기록
두 번째는 사람들 사이에 남은 평판이라고 합니다. 살면서 어떻게 대했는지는 말하지 않아도 전해진다고 합니다. 재산은 줄어도 그 기록은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이 부분이 더 크게 느껴진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결국 행동이 남는 것입니다.

서로 안부를 묻는 두세 사람
세 번째는 숫자가 아니라 깊이라고 합니다. 연락처는 줄어도 안부를 주고받는 두세 사람은 남는다고 합니다. 그 관계가 노년의 하루를 버티게 해 준다고 합니다. 많이 아는 것보다 오래 이어지는 편이 낫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남은 관계를 잘 살피는 일이 중요합니다.

끝까지 남는 것은 모아 둔 것이 아니라 쌓아 온 것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하루가 그대로 남는 셈입니다.오늘은 안부를 물을 사람 한 명을 떠올려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 관계가 나중까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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