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화를 걸어놓고 할 말만 하고 끊은 적 있으시죠.
통화 시간이 짧아지면 사이도 같이 짧아집니다. 나이 들어 대화가 줄어드는 이유를 3위부터 1위까지 정리했습니다.

3. 용건이 있을 때만 겁니다
볼일이 있을 때만 오는 연락은 받는 쪽에서 금방 알아챕니다. 용건 없이 거는 전화가 관계를 이어줍니다. 한 달에 한 번은 아무 일 없이 안부만 묻는 통화를 해보세요.

2. 상대의 상황을 묻지 않습니다
지금 통화가 괜찮은지 한마디만 물어도 대화의 질이 달라집니다. 바쁜 사람을 붙잡은 통화는 다음 통화를 어렵게 만듭니다. 첫마디를 지금 통화 괜찮으시냐로 시작해보세요.

1. 내 이야기만 하고 끊습니다
가장 크게 갈리는 지점은 상대의 이야기를 들을 시간을 남겼는지입니다. 할 말을 다 하고 끊으면 통화는 보고가 됩니다. 끊기 전에 그쪽은 별일 없으시냐는 한 문장을 붙여보세요.
그럼 오늘부터 무엇을 바꿔야 할까요
세 가지를 다 지킬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 거는 전화에서 끊기 전 한 문장만 더 물어보세요. 통화 길이가 달라집니다.
짧아진 통화가 쌓여서 멀어진 사이가 되었습니다.
출처 :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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