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 대신 먹을걸..” 10배 많은 영양으로 굽은 60대 허리 받쳐 주는 의외의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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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아파 오래 서 있기 힘들다는 분이 계십니다. 허리는 뼈만이 아니라 둘레 근육이 함께 받치는 곳입니다.
근육을 지으려면 재료가 있어야 합니다. 상에 자주 올리기 좋은 세 가지를 골랐습니다.

아욱
아욱에는 근육과 뼈를 함께 돌보는 무기질이 고르게 들어 있습니다. 국으로 끓이면 부드러워 속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된장을 얇게 풀어 국으로 드시기 바랍니다. 풋내가 싫으시면 소금물에 주물러 씻어 내고 쓰십시오.

청경채
청경채에는 칼슘이 잎채소치고는 꽤 넉넉하게 들어 있습니다. 값이 눅고 사철 구하기 쉬운 것도 장점입니다. 기름에 살짝 볶아 드시면 흡수가 더 잘 됩니다. 오래 익히면 물러지니 센 불에 짧게 볶으십시오.

미나리
미나리에는 몸에 쌓인 것을 내보내는 데 쓰이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향이 강해 소금을 적게 써도 맛이 삽니다. 데쳐서 초고추장 없이 무쳐 드시기 바랍니다. 흙이 많으니 잎 사이까지 벌려 씻어 내십시오.

아욱과 청경채, 미나리는 값도 눅고 상에 올리기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음식보다 자세를 고치시는 일이 먼저입니다. 한 시간에 한 번은 일어나 허리를 펴시기 바랍니다. 다리까지 저린 통증이 이어지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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