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물에 넣어도 세균 득실..” 한국인 90% 싱싱하다하며 껍질째 먹는 ‘이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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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을 껍질째 드시면 영양을 더 챙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대로 씻지 않으면 속이 탈 나고 쓰린 일이 생깁니다.
소금물에 잠깐 담그는 것만으로는 틈 사이의 세균이 잘 빠지지 않습니다. 특히 꼼꼼히 손질하셔야 할 세 가지를 짚어 드립니다.

딸기
딸기는 겉면이 오돌토돌해 흙과 세균이 틈에 끼기 쉽습니다. 꼭지를 먼저 떼고 씻으면 물이 속으로 스며들어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꼭지째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헹군 뒤 드시기 직전에 떼십시오. 무른 것은 아깝더라도 골라내시기 바랍니다.

체리
체리는 작아서 대충 씻고 한 움큼씩 드시기 쉽습니다. 꼭지 주변에 먼지와 세균이 남아 속이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식초를 조금 푼 물에 잠시 담갔다 흐르는 물에 헹구십시오. 씻은 뒤에는 물기를 닦아 바로 드시는 편이 좋습니다.

방울토마토
방울토마토는 꼭지 부분에 흙과 세균이 모이기 쉽습니다. 겉이 매끈해 보여 물에 한 번만 헹구고 드시는 분이 많습니다. 꼭지를 떼고 흐르는 물에 손으로 문질러 씻으시기 바랍니다. 속이 약하신 분은 살짝 데쳐 드시면 편합니다.

껍질째 드시는 과일일수록 씻는 법이 속을 지켜 줍니다. 딸기와 체리, 방울토마토는 흐르는 물에 꼼꼼히 헹궈 드십시오.씻은 과일은 오래 두지 말고 바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과일을 드신 뒤 복통과 설사가 이어진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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