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에 발길을 끊었습니다..” 요즘 6070이 조용히 나가지 않는 이유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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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경로당이나 복지관에 안 나간 지 꽤 되신 분들 계시죠?
요즘 6070 사이에서는 경로당에 나가지 않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말은 잘 안 하지만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이미 자리가 정해져 있어서
오래 다닌 분들끼리 앉는 자리와 역할이 정해져 있으면 새로 간 사람은 겉돌게 됩니다. 처음 가는 곳은 프로그램이 있는 시간대에 맞춰 가면 훨씬 편합니다.

2. 아직 노인 취급받기 싫어서
60대는 스스로를 노인으로 여기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여러 조사에서 노인이라고 생각하는 나이는 70세 이후로 나타납니다. 경로당 대신 평생학습관이나 동호회를 찾아보세요.

3. 돈 이야기가 불편해서
회비나 식사 대접이 부담이 되면 발길이 줄어듭니다. 부담이 적은 공공 프로그램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어디로 나가면 좋을까요?
억지로 나갈 필요는 없습니다. 이번 주에 집에서 걸어갈 수 있는 곳 한 군데만 알아보세요.
오늘 나선 한 걸음이, 내일 안부를 물어 줄 사람을 만들어 줍니다.
출처 : ‘고독사를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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